2012. 6. 24.

작사 #1



오늘도 고요한 밤이 찾아왔어요
고요함이 내 마음을 흔들어 놓네요
밤이 내려와도 우린 달라질게 없는데
당신은 왜 나에게 외로움을 주나요

나는 아직도 그대에게 줄 것이 많은데
오오 나에게 외로움만은 주지 마세요
할 수만 있다면 그렇게 해볼게요
아무것도 욕심내지않고 아무런 기대도 하지 않으께요

부디 오늘도 어제같은 밤을 내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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