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2. 19.

명심하자



입은 무겁고 머리는 느긋하게, 행동은 명확하고 두 귀는 반듯하게 열어

비치는 모습은 두 눈으로 확인하되 눈꺼풀로 닫아 현혹을 없앤다.

가슴을 열어 세상에 맞닿고 속내를 세상에 비치지는 말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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