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thatthose
2013. 8. 28.
무제
상실도 없었다.
스치고 지나간다.
한무리가 흐르면 한무리가 뒤를 따른다.
취득이 없었다. 따라서 상실도 없었다.
여운만 남았다.
여운을 내것이라 착각한것인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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