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thatthose
2013. 1. 20.
갈등
지난 7여년간 몸 담아왔던 의류업계를 떠날 생각으로
현재 직종 변경을 고려하고 있으며, 마음이 7-80%는 기울어져 있습니다.
이에대한 변을 하고 싶지만, 역시나 여의치 못합니다.
이는 아마 독서의 부재가 원인인 듯 합니다.
많은 응원바랍니다.
댓글 2개:
평일
2013년 1월 23일 오전 3:31
PO응원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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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timeroof
2013년 1월 23일 오전 9:44
고맙심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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