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 20.

갈등


지난 7여년간 몸 담아왔던 의류업계를 떠날 생각으로
현재 직종 변경을 고려하고 있으며, 마음이 7-80%는  기울어져 있습니다.
이에대한 변을 하고 싶지만, 역시나 여의치 못합니다.
이는 아마 독서의 부재가 원인인 듯 합니다.

많은 응원바랍니다.


댓글 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