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 26.

..( 몇년전 이야기)

사실 오늘 눈에 눈물이 맺혔다.
울먹였다.
목소리가 떨리고 감정이 격해졌다.
울컥했다.
열심히 하던 니가 왜그러냐고.
난 정말 열심히 살았다.

열심히 했었는데 그 누구보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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