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5. 16.

오늘 서주임은


오늘 서주임은 기분이 롤러 코스터 같았다.
딱 마치 롤러 코스터 같았다.
알게 모르게 스트레스를 받았던 모양이다.
게다가 경찰과도 싸우고 여러모로 다운된 기분의 연속이었다.
오늘 첫 정상 계약을 하고 좋은 손님도 만났다.
이런저런말을 나누다가 나는 또 한번 나를 되뇌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오르락 내리락 인생길이 그렇다면
오늘 나는 롤러코스터를 한번 탔나보다.
끝.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