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9. 25.

그래도. 내사랑이어서

그래도. 내사랑이어서 너를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사랑을 표현하고 사랑이 전달되기를 바랐다.
이윽고 우리가 같은 시간에 웃고 같은 공간에서 같은 공기을 서로 들이고 내쉴 수 있었던건
내 삶에 축복과도 같은 일 임은 부정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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