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2. 12.

오늘의 생각

이 세상 재미는 무얼로 만들어 지는가.

재미라는게 있기는 한 것인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 것이길래-

나는 도무지 알 수가 없네

2015. 12. 10.

생각해봐야 할 일


싫어하는 것, 괴로워 하는 것은 잘 알고 가리는데

좋아하는 것, 즐거운 것은 생각보다 선별하여 가까이 두지 못하는 것 같다.


해야할 일


좋은 글을 읽고,

좋은 그림을 보고,

좋은 음악을 듣고,

좋은 음성을 듣고,

좋은 사람을 만나고,

내 안의 감성이 품이품이 자라나는 그런 좋은 것들을 가까이 두어야 한다.

내 감성에 닮은 것들을 가까이 두고 어루만지며 지켜보는 것 만으로도 나는 어느새

나를 닮은 나로 성장하는 것에 더욱 가까워 지는 이유에서이다.

그러므로 나는, 나와 좋은 것을 공유해야 한다.


요즘


항상 글 제목을 다는 것은 나에게 매우 힘든 일이다.

내가 쓰는 글에 주제가 무엇인지 나는 잘 모르고, 설령 안다고 한들 뭐라 한마디로

정의내리기 힘든 부분이기 때문이다.

'요즘' 행위에 대해 생각을 한다.

아니, 조금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요즘이 아니라 지금. 그 생각을 했다.

행위만으로도 충분히 의미는 있는 일이지만,

행위가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에대해 생각 중이다.

행위만으로도 만족하고, 행복한 일인 것이라 행위의 의미에 대해서는 부정할 수 없지만-

아무튼 내가 하는 연애, 나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해 생각 중이다.

또 나는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오늘


쉽게 말해서 신경쓰지않고 살면 되는데,

내가 바라는걸 감당할 수 있을지에 대해 늘 고민한다.


2015. 12. 3.

12/3


내가 사는 세상은 현실이다.

그러고보니 지난 말이 생각나네

'꿈을 꾸되, 리얼리스트가 되라'


한때

모든게 다 한 때다.

한 철 한 때.

다들 그랬다.

나는 소설을 싫어하고 영화 연극따위를 싫어했다. 한 때.

그 이유는 소설가 작가 감독 따위가 만들어 놓은 그 틀 안에서 놀아나는 기분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것도 역시 한 때.

모든 것이 다 한 때.

한 시 한 철 한 때를 즐기지 않으면, 살아가는데 낙이 없다.

그렇기때문이다.

2015. 12. 2.

오해와 착각

오늘 내가 제일 처음 떠올린 단어는  

 '오해와 착각'

2015. 11. 30.

나는 치졸함을 감출 수 없다

그것은 나만의 몫이므로 내려 놓을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잘 헤아려야 한다.

중량감

이 세상엔 사람이 느낄 수 있는 부분이 많다.

그래, 느낄 수 있는 부분.

눈에 보이지도 만져지지도 않기에 느낀다 말하는 이 부분.

무엇을 느낄 수 있는지 명확한가에 앞서

그저 지금 하고픈 말은 미간이 제일 무겁다.

그렇게 느낀다.

그래






내 착오였는지도 모른다.

내 실수라 인정하는 부분.

어제도 오늘도 몇년째 해는 지고 뜨는데

그 모든 것들이 착오였는지도 모르겠다.



2015. 11. 22.

...


의미없이 지껄이는 공간에 글 제목이 왜 필요한지 모르겠다.

의미없이 해대는 혼잣말 같은 잡생각들이 즐비하다.


싱숭생숭


사람은 자기 나이에 맞는 고민을 해야하고,
(고민을 해야한다 라는 점에서 고민은 필수인건가?)

생각이 많고 말이 많다는 것은, 결코 좋지않다는 생각.

생각은 생각의 꼬리를 물고.

열등감은 나를 발전시켜왔다.

물론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부분에서 긍정의 힘을 빌어야한다는 점이

뭔가 소모적인 느낌은 들지만-

다시한번 생각을 해보자.

다시한번 차근차근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일들만 하도록

그 일에 좀더 집중할 수 있도록

무엇보다 중요한건 내가 고민을 하고 있는가 하는 것이고,

그 고민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 생각해 보는 것이고,

생각한 것을 실질적인 노력으로 풀어내는 행동이고.

주절주절 말이 많네

나는 그냥 한동안 머물러 있다.


내 판단은 비교적

우리 인생을 끊임없는 선택의 연속이라 한다.

살다보면 매번 선택을 해야 하고,
선택된 결과에 응해야하며,
그에따른 보상 역시 우리의 몫이다.

나는 그렇게 반복적인 선택의 과정을
지금 이때까지 거쳐오면서-
그리고 지금 이순간 다시한번 되뇌어본다.

나는 선택에 만족하는가?

만족하지 못한 결과를 가져온 선택의 동기는 과연 무엇이었을까.

오랜만에 돌아왔다.

마지막 글에서부터 지금까지 시간이 제법 흘러있다.
나는 그 때와 지금 무엇이 어떻게 달라져있을까.

여러모로 싱숭생숭한 생각에 하루 하루를 살아간다.
놓아야 할 것들과 놓치지 말아야 할 것들.
그리고 노력해야 할 것과 노력과는 무관한 일들.

세계관이 좁아질수록 집착하는 것이 많아진다.
다시 새기는 마음에서

2014. 5. 16.

오늘 서주임은


오늘 서주임은 기분이 롤러 코스터 같았다.
딱 마치 롤러 코스터 같았다.
알게 모르게 스트레스를 받았던 모양이다.
게다가 경찰과도 싸우고 여러모로 다운된 기분의 연속이었다.
오늘 첫 정상 계약을 하고 좋은 손님도 만났다.
이런저런말을 나누다가 나는 또 한번 나를 되뇌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오르락 내리락 인생길이 그렇다면
오늘 나는 롤러코스터를 한번 탔나보다.
끝.


2014. 5. 13.

늦은 밤 내가 떠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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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잊어버리겠단 얘기지요
후후호하후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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엷게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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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 주무세요
말이 많았네요
미안합니다
졸라 떠들어서 시끄럽게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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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건 다 좋다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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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예쁜옷 예쁜 신발 예븐 안경 예븐 스카프 예쁜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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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참 세상에 이런날도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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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제 구매보다는 되려 구경이 더 즐겁지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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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깎고 머리짧게 자르는 즐거움보다 쇼핑의 흥미가 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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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는건 분석하고 자책하고 알게되는 앎이라는 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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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갈 그리고 만들고 계획하고 이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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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예전엔 구매하고 입어 남과 나에게 비치는 그때가 참 즐거움이라 즐거울때가 많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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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의즐거움도 찰나가 아니고 그저 마음에 드는 옷을 발견하고 이리저리 대보는 때가 가장 즐겁습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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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지만
그냥 마음에 드는 숫자를 눌러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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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즐거움이 78점
자는 즐거움이 93점
생각하고 쉬는 즐거움이 8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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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람된 말일진 모르겠으나
섹스가 좋다좋다하는데
난 글쎼. 한 70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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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나는 참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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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머리속을 유영하다 잠에 들면 잠시잠깐 눈뜨기 전까진 오롯한 내 시간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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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무사히.
내일도 무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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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만 끼치지않는다면 서로 얽혀 살아도 참 좋겠씁니다.
그것이 내생각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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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내가 흐리다고 날 내쳐버리진 말아주십쇼.
어차피 눈에 뵈지도 않는인간
이런들 저런들 그냥 냅두자한다면 나는 살아도 사는게 아닌것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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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니 나는 농담도 짙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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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즐거움이야 여러유형으로 나뉘어있다지만
가급적 본인에게 맞는 유희를 즐기며 사는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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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낱푼벌어 그걸로 일시적쾌감같은 자극으로 자위하는것 밖에 더된답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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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죄며 살지맙시다들.
그런들 누가 보상이라도 해준답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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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대충말고
그냥 흐르는대로 흘러사는것도 나쁘진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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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다시 누군갈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말역시 거짓말임을 방증하게 되버리는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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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한테 최선을 다하고 있지 못하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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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입닫고 사는게 마음이라도 편할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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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서도 지키지 못하는 내 의지를 두고 누가 옳으리 글렀단 말을 할수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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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este_cero 아마 그게 맞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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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나는 어쩌다 이렇게 늙어버린건지 누가 안다면 혼자 떠들라고 시켜놓고 딴청피며 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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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담배를 정말 줄여야겠다 싶은 마음밖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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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자처한 일이라 생각하니 어디가서 하소연 할것도없고
괜찮겠지 방관한것도 내가 저지른 일이라 생각하니 서럽기 그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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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상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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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직장을 옮기고나서 애꿎은 담배만 뻑뻑 피댔더니
오늘 거울에 비친 내 누렁니는 이름값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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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내려가고 말고 할것도 없이 그 분노도 내것이 아닌가보다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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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참 말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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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물며 내가 하는 헛소리도 누군가에겐 뜻으로 전달되면 그것또한 말이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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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앞뒤가 맞아야한다는 것또한 고정관념이고 앞뒤가 안맞아도 말이 나오는걸 봐서는 그것 역시도 말이겠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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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헛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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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잠을 못자느냐 라고 불평아닌 푸념을 늘어놓는것은 아마 잠을 자지못하는 이유를 묻는 '왜'에서 부터 시작하는것은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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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눈시울이 뜨겁고
정신은 말똥말똥
육체는 그냥 땅으로 꺼지고 마는 이시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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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그러게 나 왜이러고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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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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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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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하루가 피로함으로 가득 차있기를 유도하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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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왜 이시간까지 잠안잠?








미안하지만 밑에서부터 거슬러 오르며 읽어야합니다.